당신이 약한 게 아니라, 정하는 시간이 나빴던 겁니다.
내일의 나는 매일 컨디션 좋은 시간에, 내일 운동을 1분 만에 정하게 해주는 앱입니다.
등록은 1월의 내가, 가는 건 저녁의 나. 결국 기부.
하루 깨지면 기록도 마음도 리셋. 사흘 뒤 삭제.
제일 지쳤을 때 울리고, 결국 무음.
전부 결정을 제일 지친 시간에 하게 돼서 무너집니다.
이 앱은 그 결정을 전날, 컨디션 좋은 시간으로 옮깁니다.
같은 질문도 오전 10시의 당신은 다르게 답합니다.
혼자선 그게 매일 안 되니까 — 이 앱이 매일, 그 시간에 물어봐 줍니다.
정해두면 갑니다. 당일엔 결정할 게 없으니까요.
반복이 습관을 만듭니다. 보통 두세 달 — 사람마다 다릅니다.
하루 빠져도 무너지진 않습니다. 그래서 연속 기록을 세지 않아요.
38% / 91% — Milne, Orbell & Sheeran 2002 (대학생 248명, 주 1회 이상 운동 기준). 같은 방향의 효과는 94개 실험 메타분석(Gollwitzer & Sheeran 2006)에서 확인 — 크기는 연구마다 다름
습관 형성 18~254일(평균 66일) · 하루 빠짐은 큰 지장 없음 — Lally et al. 2009, 런던대(UCL) 96명 일일 추적
알림 의존 — Stawarz et al. 2015, CHI
처음 한 번만 입력, 다음부턴 탭 두 번.
어제 정한 걸 보여줄 뿐. 그 뒤론 조용합니다.
못 간 날엔 아무 일도 없습니다.
연속 기록(스트릭)
랭킹 · 친구 비교
하루 세 번 잔소리 알림
못 한 날의 빨간 표시
1분의 결정
하루 한 번의 알림
해낸 날의 색
돌아온 날의 더 밝은 색
사흘은 됩니다. 캘린더는 언제 물어야 할지 모르고, 밀린 알림으로 당신을 혼내죠. 이 앱은 당신 컨디션이 좋은 시간을 알고, 그때 딱 한 번 묻습니다. 그리고 해낸 날을 색으로 돌려줘요.
알림은 '지금 하라'고 재촉합니다. 이 앱은 할지 말지를 하루 전에 미리 끝내둬요 — 당일엔 결정할 게 없습니다.
네. 걷기 30분이면 충분해요. 작을수록 좋습니다 — 습관은 강도가 아니라 반복이 만드니까요.
30일은 전 기능 무료입니다. 계속 쓰려면 일회성 결제 한 번 — 구독은 없습니다. 쌓인 기록은 결제와 상관없이 언제나 열어볼 수 있고요. 그리고 사전예약 선착 100명은 평생 무료예요.
앱은 만들어져 있습니다. 이번 가을 iPhone 출시 목표 — 베타는 등록 순서대로 초대해요.
저도 "내일부터 운동"을 몇 년째 반복했습니다. 원인이 의지가 아니라 정하는 타이밍이라는 연구를 보고, 그대로 앱으로 옮겼어요.
지금도 매일 아침 이 앱이 제게 내일 운동을 묻습니다. 효과 없으면 출시 안 해요.
— 내일의 나를 만드는 사람
이메일만 남기면 출시일에 등록 순서대로 초대합니다. 선착 100명은 앱을 평생 무료로 씁니다.
이 앱에서 색은 해낸 날에만 생깁니다. 방금 그 첫 번째를 누르셨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