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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 문항이면 나와요.
열여섯 가지 중에 하나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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캡처해서 스토리에 자랑하세요
재미로 보는 결과예요. 성격은 건강이 아니에요 — 겁이 많다고 더 아프지는 않아요.
고양이마다 기준이 달라요. 물을 하루 네 번 마시는 게 보통인 고양이가 있고, 한 번이 보통인 고양이가 있어요.
돌아다니던 고양이가 안 나오면, 그게 이상한 거예요.
그 차이를 알아보려고 처음 2주는 우리 고양이를 알아가는 데 써요.
이메일 하나만 받아요
야생에서 아픈 티를 내면
잡아먹혀요.
우리 집 거실에도 남아 있어요.
티가 날 무렵엔 이미 늦어요.
원래 어떤지도 모르면서
“오늘 이상해요”라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.

달랐던 날만 눌러서 적어요.
감자는 오줌, 맛동산은 똥이에요.

“우리 애가 한 살이고 중성화했고 요즘 밥을 좀 남기는데…”
이걸 매번 다시 쓰지 않아도 돼요.

나이, 보통 어떤 아이인지, 적어둔 날 수, 몸무게.
질문에 같이 붙여서 보내드려요.
무엇이 함께 나가는지 보내기 전에 줄 단위로 보여드리고, 빼고 싶은 줄은 끄면 돼요. 사진과 직접 적은 메모, 병원 기록, 이름은 나가지 않아요.

“물을 많이 마시네요”가 아니라
“우리 고양이치고 많이 마신 지 사흘째예요”.

지금 병원에 가야 하는지, 아침에 가도 되는지.
어디서 나온 말인지도 적어요. 진단은 하지 않아요.
“언제부터 그랬나요”에 막힐 때
이 화면만 보여주면 돼요.
먹는 사료와 약도 같이 적혀 있어요.

사진만 올리면 돼요.
날짜도 나이도 함께 산 날수도 앱이 적어요.

매달 빠져나가지 않아요.
여러 마리여도 그대로예요.
이메일 하나만 받아요. 출시 소식 말고는 안 보내요.